한 박자


여행을 가장 만족스럽게 다니는 방법
:
'한 박자' 빠르게 움직이기

여행지를 조용히, 나 혼자서 감상하고 싶다면
편한 시간보다 30분이라도 일찍 숙소에서 출발해야 하기 마련이다.
  • 남들도 일어날 시간일 때
  • 남들도 나가고 싶은 날씨일 때
  • 남들도 짐을 챙기기 시작할 때
그 때 나도 따라 준비하기 시작한다면
북적거리는 사람을 발견하고 나서야
늦었음을 깨닫게 된다.

좋은 것을 쟁취하는 사람은
몰려가는 다수를 좇는 사람이 아니라
다수의 움직임을 예측하고
그들보다 '한 박자' 먼저 앞서나가는 사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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